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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댄브라운의 처녀작 디지털포트리스

지난번에는요....댄브라운의 정치스릴러인 디셉션포인트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고요.....오늘은....댄브라운의 처녀작인 디지털포트리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기로 해요....

이 책을 마지막으로 댄브라운의 소설은 다 읽은듯 해요.....다빈치코드와 천사와악마 이후로 댄브라운님의 소설을 보지 않고 있다가 요즈음 인페르노라는 영화 때문에......다시 댄브라운님의 소설을 보게 되었어요....그러다 몇 개 더 있길래...그럼 마저 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드뎌.....다 읽게 되었네요...그런데..어쩌다 보니 댄브라운의 처녀작인 디지털포트리스를 제일 늦게 읽게 되었네요.....이 책은 1998년에 초판이 나왔나 봐요...무지 오래된 책이네요.....그래서 그런지 책의 배경이나 지식들이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인듯 하네요....

역시 이 책도 댄브라운님의 소설이라 그런지 2권으로 되어 있네요.....



오래되긴 했나봐요...책이 무척 낡았네요.....오래되기도 했겠지만....다빈치코드가 히트하면서....사람들이 댄브라운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무지 많이 읽어서 이렇게 낡은 책이 되어 버린거일수도 있겠네요....

음~~이 책에는 로버트랭던은 나오지 않아요...대신 다른 젊은 교수가 나오네요....아마도 이 교수가 로버트 랭던의 초창기 모델일지도 모르겠네요......이 소설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이 교수가 주인공인지...아니면..이교수의 여친이 주인공인지...아니면 그 둘이 주인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이 책은....미국에 있는 NSA라는 기관의 암호해독 부서의 암호해독 이야기에요.....여기에....세상에 모든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어마무시한 슈퍼컴퓨터 한대가 있고요.....이 슈퍼컴퓨터가 풀지 못하는 암호체계를 기존에 이 조직에서 일하던 사람이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면서부터 이 이야기가 시작되어요.....좀 구체적으로 줄거리를 쓰고 싶지만서도...그러면 책을 읽는 분들의 재미가 반감이 되어버리니...자세히 쓸 수는 없고요.....역시나 이 책에서도 댄브라운이 추구하는 반전에 반전이랄까.....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요......이제는...대충 댄브라운님의 소설 체계가 보이더라고요...그래서 아마도 이사람이 나쁜역할이겠거니 하고 읽어 내려갔는데...역시나 그 분이 나쁘신 분이시더라고요....머....댄브라운님의 소설을 전부 읽었으니.....이 양반의 처녀작 정도의 소설에서는 대충 그 스토리가 보였나봐요.....대충 그런 스토리라인이 보이니......좀 재미는 반감이 되었어요....하지만...그래도...충분히 볼만한 책이었어요......

이 책을 마지막으로 현재 나온 댄브라운님의 책은 다 읽은 듯한데.....하루 빨리 다른 책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댄브라운의 정치물 디셉션포인트(Dan Brown/Deception Point)

책을 반납하러 도봉도서관을 갔어요....간 김에 또 책을 하나 빌려 왔어요....보던 김에 댄브라운(Dan Brown)님의 책들을 다 읽어보려 해요......요번꺼는 디셉션포인트(Deception Point)에요....개인적으로 다빈치코드나 천사와악마 같은 풍의 책들을 좋아라 하는데.....요건 컨셉이 좀 많이 틀리네요...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네요...그러고 보면 댄브라운님의 소설은 전부 두권으로 되어 있는듯 하네요....



머 책표지에는 특별한 점은 없어요..특별이 디자인이 좋다라거나 머 읽고 싶게 생겼다라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전혀 없어요.....아마 어디서 지나치다 보았으면 절대 읽지 않을만한 그런 디자인과 제목이에요.....머 그래도 일단 댄브라운님의 소설은 다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그냥 읽어보기로 해요...

일단 이책은 무지 오래전에 나왔어요....다빈코드를 쓰기 이전에 쓴 책이고요....2001년인가에 나왔다 그래요....이때만 해도 댄브라운님의 필력이 완성되지는 않은듯 해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일단 정치물이에요....정치물이니...당연히..대통령 등등이 나올꺼에요......그리고 보통 정치물이면 당연히 그러하듯 이 책드....대통령선거즈음해서....서로 물고 물리는 선거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요.......거기에 보통의 정치물이면...기업과의 관계, 아리따운 여성 보좌관과의 관계 등이 주내용으로 나올법한데...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은 양념정도의 역할뿌니 되지 않고요...어디서 가져왔는지.....외계의 생명체라는 신비한 주제를 돈만 잡아 먹는 NASA라는 기구와 연관해서....NASA를 지지하는 특정 후보에게 좋은 상황을 만들려하는 계략에서부터 시작이 되고요......이 사기극을 어이어이 하다가 상대편 후보와는 모녀 관계에 있지만 사이는 무지 좋지 않은 공공기관의 분석가가 사기임을 알게 되면서 발생하는 사건이 주 내용이에요.....당연히 이책은 다빈치 코드 시절 이전에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우리의 로버트랭던님은 나오지 않으시고요.....그녕 포스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그런 여주인공님이 나오세요....그래서 그런지 주인공 제목도 까먹었네요....주인공보다는 주인공 보스와 대통령의 보좌관 정도 되는 분이 훨씬 더 포스가 느껴지게 나오시더라고요.....머 대충의 내용은 이렇구요....그냥 차타고 다닐때.....심심할때......읽어볼만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