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책의 전반부는 엄마 및 자신의 복수를 하는 이야기이고요....후반부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에요.....
대충 줄거리를 한번 생각해 보면......일단 주인공 이름은 트레이시에요....머 어느 책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절세의 미인으로 나와요....교육도 잘 받았어요......집안은 그냥 평범한 집안정도로 나오고요....역시나 주인공 답게.....남자친구가....명문가 출신이에요.....하지만 미국 지역도 명문가 출신이랑 평범한 가문 출신이랑은 잘 안되나봐요.......결혼 전에 트레이시의 엄니가 사기를 당해 억울하게 스스로 돌아가셔 주세요.....이 때부터 트레이시의 인생은 완전 꼬이게 되고요....심지어 나쁜 주인공들의 뛰어난 계략에 스스로 말려들어 주셔서 교도소 생활도 해보시네요.....하지만 역시 주인공 답게 가뿐하게 교도소 생활을 하며 생각보다 일찍 출소를 하시고요.....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미모와 인맥을 이용해 아주 수월하게 복수를 해주시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 책의 후반부는 복수를 마친 후의 트레이시의 삶에 대한 내용이에요....직장도 잡아야 할것이고요...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해야 해요....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아요.....전과자 출신이니 머 제대로 된 직장 잡기도 힘들어요....그리하여 어찌어찌 하다가 도둑의 길로 접어 들게 되어요....타고난 미모와 처세술 그리고 기민한 상황파악 능열 및 대응력 등으로 절대 잡히지 않아요....그러다 동종 업계의 실력 좋은 남자를 만나요.....처음에는 서로 속고 속이고 하는 그런 관계였어요.....그러다 얼굴을 자주 봐서 그런지 서로 정분이 나더라고요......여튼 절대 잡히지 않는 그런 멋진 여도적(사기꾼)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트레이시의 이야기에요......
어렸을때 처음으로 접했던 시드니셀던님의 "내생애, 8월22일"....어린시절 제목은 "내일이 오면"이었던 걸로 되고요....그때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지금은 그때만큼의 흥미로움을 느끼지 못하겠네요.....제가 늙은 것인지....아니면...요즈음에는 잼난것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재미를 느끼는 감정이 단련된 것인지는 모르겠어요.....하지만 그래도 예전 생각하며 충분히 즐기면서 읽긴 했네요.....이왕 시드니셀던님의 책을 보기로 했으니....나머지 책들도 도서관에 있으면 쭈~~욱 한번 봐봐야 겠어요..^^
책 표지는 저렇게 생겼고요.간략한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가 있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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