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책을 좀 읽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도봉도서관을 가끔 가요....한번 가면 두권정도씩 책을 빌려요......업무나 블로그에 관한 책 한권이랑 그냥 심심할때 볼 수 있는 소설책 한권 정도를 빌려와요......그러다...예전에 정말 잼나게 읽었던 책을 한번 찾아보게 되었어요....시드니셀던님의 소실이고요.......한 때 이 작가분의 소설에 푹 빠져서.....책을 몇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볼겸 해서 도봉도서관에 있는 이 분의 책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시드니 셀던님의 소설 게임의 여왕에 대해 포스팅을 한번 해보기로 할께요....
이 게임의 여왕이라는 책은요....시드니셀던님의 대표작 쯤 될꺼에요....큰 줄거리는 케이트라는 분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듯 보여요......
소설의 시작은 제이미 맥그리거로부터 시작이 되어요......이 분은 소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케이트라는 분의 아버지에요......이 분이 스코틀랜드에서 사시다가 일확천금을 노리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가시게 되요.....거기서 세상물정 모르는 이분은 당연히 사기를 당하게 되어요....사기를 당하고 난 다음에는 당연히 복수를 꿈꾸게 되고요.....그래서 복수를 하죠....그 복수의 과정에서 케이트가 태어나게 되고요......제이미 맥그리거가 남아프리카에서 사기를 당하고 그에 대한 복수의 과정이 이 소설의 첫번째 파트에요.......이 책의 두번째 파트는 제이미 맥그리거의 딸인 케이트의 이야기에요.....아마 이 책의 제목인 "게임의 여왕"에서의 여왕은 케이트를 지칭하는 듯 해요....이 케이트라는 분은요....욕심이 참 많으신 분이에요....무엇이든지 자기 뜻대로 되게끔 만드시는 분이시고요......그래서 어떻게 보면 참 불행하신 분이신듯 보여요.....일단 초딩때부터 좋아라 하던 아저씨를 뛰어난 계략으로 자기 남편으로 만들었어요....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토미의 꿈도 무참히 짓밟고 자신이 원하는 아들로 만들려다가 아들한테 총도 한방 맞아 주세요......또한 자신의 손녀에 대한 욕심으로 며느리를 죽음으로 이끌게 되어요........그래도 이 분은 욕심을 버리시지 않아요.....이제 그 욕심이 손녀에 이르게 되어요.....케이트님은 손녀를 무지 잘 키우려고 노력을 해요.....하지만 부모의 보살핌 없이 자라는 손녀가 바르게 자랄 수만은 없어요...손녀들 중에 한명인 이브는 완전 무서우신 분이세요.....어떻게 보면 그 손녀가 케이트를 꼭 빼닮은 듯 해요....하는 짓도 케이트 할머니랑 비스무리 해요.....수도 없는 계략으로 자기의 동생을 어려서부터 무지 힘들게 해요....할머니의 재산도 자기가 다 독차지 하려 계략을 짜요....모든 사람위에 군림하려는 습성이 있어요....행실도 좋지 않아요.....이 모든게 아마도 케이트할머니의 업보일꺼에요......여튼 이런 이브의 행실과 계략에 대해 케이트할머니가 당연히 알게 되어요.....그래서 이브를 확 내쫒아 버려요.....그전에 풍족히 대주던 용돈도 확 줄여 버려요.....당연히 이브는 살기 빡빡해 져요.....하지만 이브에게는 교활한 잡머리가 있어요....그 교활한 잡머리로 동생인 알렉산드라의 재산을 다 가로채려 해요......하지만 악인의 계획이 잘 되지만은 않아요.....그래서 결국 계략은 실패로 돌아갔고요....그 결과 무지 이쁘게 생겼던 얼굴을 남편이 무지 추하게 만들어버리는 나름 통쾌한 장면이 생겨났네요.......
요 정도가 전체적인 줄거리이고요.....한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였네요......솔직히 이 책은 시드니셀던님의 소설중에 무지 잼나는 책은 아니에요......그냥 예전에 대표작이라고 하니 봤던거고요.....약간은 심심한 느낌도 들었어요.....다른분들 리뷰보면....읽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단 한번도 손을 떼지 못했다라고 하는 님들도 많은데요....저는 무지 잼나게 읽지는 않았어요....차라리 시드니셀던님의 다른 책들이 더 잼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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