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512 문양 및 이미지 그리고 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512입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기 전에....
간략하게 이 블로그에 대해 설명을 드리기로 할께요...


먼저 이 블로그의 운영자는 512입니다....
512는 저의 이름인 오원희의 숫자화 버전입니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르기도 편하고 기억하기도 좋고 해서 억지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512라는 숫자를 사용하게 되니 여러가지 장점이 생기네요....
사람들도 그냥 편하게 512라고 불러주시고요....또한 숫자의 배치가 문양같은 것을 만들기도 편하더라고요......그래서 아는 분께 부탁을 드려 간단한 이미지와 문양을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먼저 문양이에요......
이 문양은 자주 보아오던 어떤 문양과 조금 비슷한듯 보일꺼에요....
보이스카웃 문양으로 잘 알려진 문양이에요...
전문적인 용어로  '플레어 드 리'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백합을 형상화한듯 한 그런 문양이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문양을 좋아라 해서.....아는 디자이너분께....부탁을 드렸어요...
제 이름을 이 문양으로 형상화 해달라고....
그렇게 해서 나온 문양이에요......
이 문양을 분석해 보면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요.....
왼쪽의 5, 가운데의 1, 오른쪽의 2.....
저 세부분을 합치면 자연스레 512가 되네요....
이 블로그에서는.....주로 회색버전과 검은색 버전을 사용할 듯 해요.....
 
그리고 이건 시간이 남아서 덩달아 만들어준.....숫자에요.....
512를 이쁘게 배치를 해 주셨어요....배치하면서 약간의 디자인 감각도 보여주셨공....
덕분에 이 512마크를 제안서나 기타 등등 문서 작성할때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문양과 이미지를 만들어주신 디자이너님께 감사 인사 올려요


이 블로그에는 주로 지식산업센터분양 이야기, 알아두면 좋을 듯한 생활법령 관련 이야기, 창업이야기 그리고 512의 일상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이예요....계획은 이렇게 잡고 있지만....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바로 반영을 해 볼꺼에요.....
 

먼저 512의 일상이에요....
당연히 저의 블로그이니 저의 일상에 관한 부분이 포스팅이 될 꺼에요....취미생활이나 기타 독서를 했던 내용들...맛집이나 여행등등도 포함될 수 있을꺼고요....이런 내용으로 꾸려볼 듯 해요..

지식산업센터분양에 관한 이야기에요....
지인분이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관한 일을 하시고요....저는 ·허가 관련 일을  업무의 한 부분으로 하고 있어요...그 중에 공장설립도 포함이 되고요...이런 서로 다른 부분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협업을 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찾을 수 있을 듯 하여 지금 진행을 해보고 있어요..




생활법령 관련 이야기에요....
제가 하는일이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등에 관한 일을 하기 때문에 이쪽에 관한 특성을 살려 알아두면 좋을듯한 생활관계법령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볼 예정이에요...
 
창업이야기에요....
수도 없이 많은 종목의 창업들...그중에 음식집, 커피숍 이런 부분들이 많을 텐데요....이런 창업을 할때의 준비 과정 같은 것들을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해요...
 
 
 
일단 큰 카테고리로는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볼 예정이고요.....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웃님들이 되실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