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요...시드니셀던의 배반의축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어요...두 여주인공인 노엘, 캐서린 그리고 두 여주인공의 남자인 래리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오늘은 시드니셀던의 다른 소설인 13월의 천사(Rage of Angel)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기로 할께요...
간단히 책을 소개해보면....역시나 주인공은 여자이고요....직업은 변호사에요.....주요 상황은 미국의 정계, 암흑계, 사법계의 결탁 속에 있는 우리의 미녀 변호사의 이야기에요....
책의 표지는 이렇게 생겼네요......역시나 이 책도 도봉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어요....확실히 집 근처에 도서관이 하나씩 있으니 좋네요.....좀 더 많은 도서관을 좀 설립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13월의 천사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이에요..저 중에서 제니퍼파커가 주인공이에요....
이 책의 간략한 줄거리는요....
주인공인 제니퍼파커에 대한 이야기에요....
로스쿨을 졸업하고 나름 유명한 검사(로버트 디 실바)의 사무실에서 일을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요.....제니퍼 파커가 이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때 이 검사는 무지 유명한 마피아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어요.....마피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결정적인 증인을 확보하게 되면서 로버트 디 실바 검사는 좋아라 하고 있어요.....하지만 마피아들이 대놓고 당하지는 않아요.....어찌어찌 하다가 신참인 제니퍼 파커를 이용해 증인이 증언을 하지 못하게 협박을 할 수 있었고요....제니퍼가 그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법조계에 들어가자마자 쫒겨날 처지에 처하게 되요...
다행히 징계위원회에서 나름 괘안은 사람을 만나 법조계에서 쫒겨나지는 않지만.....이미 법조계에서 행세하기는 힘든처지가 되어요....그 중심에는 로버트 검사가 있고요....이런 큰 사건에서 큰 실수를 하게 된 제니퍼는 로펌에 취직하기가 힘들어지게 되었어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개업을 하게 되었고요....머 여튼 개업을 했으니 열심히 사건을 수임받아서 돈을 벌어야 해요....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힘든 사람들의 일도 봐주기도 했어요....그러다 대박 사건을 하나 수임하게 되었고요.....이 사건 하나 잘 처리해서 갑자기 스타변호사가 되게 되어요....
스타변호사가로서 생활을 하면서 어이어이 하다가 징계위원회에서 자신을 잘봐준 애덤이라는 양반과 사귀게 되어요.....하지만 애덤 이분은 이미 유부남이었어요.....머 어쩌겠어요...지들이 좋다는데....열렬히 서로 사귀다가 애덤이란 분이 대통령으로 출마를하게 되었고요.....대통령으로 출마를 하시니 주변을 정리해야...해요......하지만 애덤은 너무 제니퍼를 좋아라 해서.....부인과 이혼을 결심하지만....이 부인되시는 분이 또한 만만치 않으신 분이에요.....처음에 제니퍼를 인정해 주는척 하면서 뒷통수를 한대 후려쳐 주시고요......어찌어찌 하다가 결론은 애덤과 제니퍼는 헤어지게 되죠.....그 때쯔음에 제니퍼는 임신을 하게 되고요....애덤에게는 말하지 않고 혼자 잘 낳아서 잘키워요...
하지만 그 아이 때문에.....제니퍼파커는 자신을 무너뜨리게 된 마피아의 변호사로 생활을 할 수 뿐이 없게 되고요....마피아의 변호사로 생활하게 되면서....자신을 무너뜨린 마이클모레아티의 정부가 되버려요....참으로 기구한 운명이에요.....
이러한 내용을 쭈~~욱 써내려간 소설이고요......역시나 딱 시드니셀던스러운 소설이에요.....음~~~예전에 어린 나이일때에는 시드니셀던의 소설은 최고의 소설이다라는 느낌으로 읽었었는데.....이제는 머 최고의 소설이다 그런 느낌은 들지 않네요....그래도 충분히 흡인력이 있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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